
이상혁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5 나진 e엠파이어와의 3세트에서 르블랑을 꺼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상혁은 2013년 올림푸스 롤챔스 스프링에서 처음으로 르블랑을 선택해 승리한 이후 한 번도 공식전에서 패하지 않았다. 2013년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9킬 1데스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판도라TV 롤챔스 윈터에서 2번 꺼내 모두 승리했다.
이후 SK텔레콤 LTE-A 마스터즈에서 두 번, NLB 스프링에서 한 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사용하면서 이겼다. 얼마 전에 열린 프리 시즌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도 르블랑을 꺼낸 이상혁은 5킬 3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이상혁의 대표 챔피언이 된 르블랑이 앞으로 롤챔스 스프링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