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녕이 원하던 조중혁을 만났다.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R 5주차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1세트에 출전하는 이동녕의 상대가 바로 조중혁이다.
이동녕과 조중혁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동녕은 네이버 스타2 스타리그에서 16강 A조 1위로 8강 진출을 달성했고 프로리그에서도 3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3승 이상 거둔 선수 가운데 승률 100%는 SK텔레콤 이신형과 이동녕뿐이다.
조중혁의 기세도 하늘을 찌를 듯하다. 네이버 스타2 스타리그 32강에서 삼성 갤럭시 칸 강민수를 3대1로 제압했고 프로리그에서는 프라임 전지원을 잡아내며 SK텔레콤 이적 이후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녕의 인터뷰로 인해 새롭게 등장한 이동녕과 조중혁의 라이벌 관계에서 누가 웃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동녕과 조중혁의 상대 전적은 2대1로 이동녕이 앞서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