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3월 예정인 철권7 발매를 기념하여 '테켄크래쉬 리턴즈'를 오는 28일 오후 4시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켄크래쉬 리턴즈'는 큰 인기를 끌었던 대표 철권 리그인 테켄크래쉬를 충실하게 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박상현 캐스터와 정인호, 박현규 해설위원의 중계진과 이수린, 한가은 등으로 이뤄진 크래쉬걸 등 테켄크래쉬의 원년 멤버들이 총출동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