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GE '쿠로' 이서행 "동료들의 긍정의 힘 덕에 역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0719470377697_20150307195758dgame_1.jpg&nmt=27)
GE 타이거즈의 미드 라이너 '쿠로' 이서행은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1세트에서 불과 5분만에 2데스를 당했다. 누구나 GE가 패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서행은 그 뒤로 데스를 기록하지 않으면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불과 3분 뒤에 1데스를 추가했을 때 이서행은 '이번 경기를 질 것 같다'며 포탑을 끼고 미니언만 사냥했다. 동료들까지 연이어 잡히면서 0대5로 끌려갔지만 오히려 경기석 안에서는 동료들이 괜찮다, 뒤집을 수 있다면서 긍정적인 힘을 불어넣어줬고 결국 경기를 뒤집었다.
2세트에서 진에어가 이서행의 트레이드 마크 챔피언이 된 빅토르를 금지 목록에 넣으면서 이서행은 무척이나 기뻐했다. 이번에도 막지 않으면 또 다시 빅토르로 승부를 보려 했던 이서행은 '이제 상대 팀이 빅토르에 대해 위협감을 느끼는구나'라며 자신의 실력을 인정해주는 것 같아 행복했다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