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은 감독은 16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 WE의 헤드코치, 즉 감독으로 가게 됐다"고 글을 남겼다.

이 감독은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지만 나이와 직책, 경력 등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겸허한 마음으로 항상 낮은 자세로 배우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이성은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WE는 중국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에서 11위에 랭크되면서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GE 타이거즈와 CJ 엔투스를 모두 탈락시키면서 2위를 차지했다.
이성은 감독은 IEM 월드 챔피언십이 끝난 뒤인 17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