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IEM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출전, 8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17일 밤이 되어서야 일산의 숙소로 복귀한 CJ 선수들은 컨디션이 그다지 좋은 상태는 아니다. 대회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고 꼬박 24시간 동안 두 번이나 비행기를 갈아타면서 한국까지 왔기 때문.
IEM에서는 고배를 마셨지만 CJ는 국내 리그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KT전에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 6승3패, 세트 득실 +3을 기록하고 있는 CJ는 GE 타이거즈, SK텔레콤에 이어 3위에 랭크되어 있다. 2승7패로 시즌을 마감한 KT와 대결하는 CJ는 이번 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되찾으면서 국내 리그에 집중할 계획을 세웠다.
CJ 엔투스가 IEM 월드 챔피언십의 충격을 덜어내고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5 2R 3주차
▶CJ 엔투스 - KT 롤스터
*오후 6시
*3전2선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