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호는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시즌2 챌린지에서 요이 플래시 울브즈 이동녕을 상대로 16강 본선 진출을 노렸지만 1대3으로 패하면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영호가 개인리그에서 저그에게 약세를 보인 것은 비단 이번 대회 뿐만 아니었다. 이영호는 지난 스타2 스타리그 시즌1 챌린지에서 운이 따르지 않았다. 컨디션이 회복되고 있던 이승현(당시 스타테일)과의 대진이 성사됐고 이영호는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면서 0대3으로 완패, 16강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이승현을 만나기 전 이영호는 핫식스컵 라스트 빅매치에서 김민철에게 0대2로 완패를 당했다. 이후 이승현에게 0대3으로 패한 이영호는 프로리그에서 진에어 이병렬, MVP 황강호, SK텔레콤 박령우에게 연패를 당했다. 2015년 1월 20일 프라임 최종혁을 꺾으면서 연패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이영호의 저그전에 대해서는 언제나 물음표가 붙어다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