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 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시즌 2라운드 5주차에서 삼성 갤럭시를 상대로 2위 확정에 나선다.
삼성 갤럭시 칸과의 대결에서 SK텔레콤이 승리할 경우 2위를 확정지을 수 있다. 10승3패, 세트 득실 +11이 되는 SK텔레콤은 3위인 CJ 엔투스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2대0으로 승리하더라도 10승4패, 세트 득실 +8밖에 되지 않는다. 스프링 시즌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인 GE 타이거즈에게 0대2로 SK텔레콤이 패하더라도 10승4패로 승수는 같지만 세트 득실에서 +9로 앞서기에 스프링 시즌 포스트 시즌에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SK텔레콤의 상승세는 놀랍다. 2라운드에서 CJ, 진에어, 나진 등 강력한 팀들을 모두 꺾었다. 미드 라이너를 '페이커' 이상혁으로 거의 고정시키고 정글러와 서포터를 교대로 맡기면서 팀이 안정세에 들어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하위인 삼성이 연패에서 탈출하기는 했지만 객관적인 전력상 SK텔레콤이 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SK텔레콤의 정규 시즌 2위 확정은 무난해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5주차
▶SK텔레콤 T1 - 삼성 갤럭시
*오후 5시
*3전2선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