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챌린지] TCM게이밍 김민철 "열정을 불태우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0320220449431_20150403202702dgame_1.jpg&nmt=27)
3일 열린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시즌2 챌린지에서 진에어 김도욱을 상대한 김민철은 2013년 이신형을 상대로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며 우승했을 때의 포스를 뿜어내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Q 스타리그 16강 본선에 올랐다.
A 목표했던 무대이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했다. 열정을 보여줄 무대가 생겨서 정말 기쁘다.
Q 김도욱이 만만치 않은 테란이지만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Q 어떤 면에서 김도욱이 긴장한 듯했나.
A 김도욱 선수가 프로리그 등의 무대에서는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개인리그라서 그런지 부담을 갖고 있는 듯했다. 경기 안에서 긴장감이 느껴졌다.
Q 김도욱을 상대로 어떻게 준비했나.
A 화염기갑병과 밴시 전략을 자주 쓰는 모습을 프로리그를 통해 봤고 이에 대한 카운터를 준비했다. 특별한 전략은 아니지만 테란의 병력이 자리를 비운 틈을 파고 들면 좋은 성과가 날 것이라 생각했다.
Q 최근에 이승현을 필두로 저그가 대세다.
A 이승현이 좋은 활약을 펼쳐주기는 했지만 과거 내가 우승할 때의 수준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지금은 폼이 떨어졌지만 금세 다시 끌어 올리겠다.
Q 인정하는 저그는 누구인가.
A 어윤수의 경기를 오늘 봤는데 정말 깔끔하게 경기를 펼치더라.
Q 지난 시즌 스타리그에 올라온 선수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
A 이번 시즌 본선에 올라왔기 때문에 더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