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어윤수가 프로리그에서 2주 연속 주간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어윤수는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2라운드 7주차 삼성 갤럭시 칸과의 대결에서 4세트에 출전, 강민수를 제압하면서 SK텔레콤 T1의 2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어윤수는 김명식, 이승현, 김유진 등을 제치고 30.08%로 7주차 주간 MVP 올랐다. 지난 6주차에서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하면서 주간 MVP를 수상했던 어윤수는 이번 주에는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2주 연속 맹활약했다.
어윤수는 프로리그에서 5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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