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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에 들려온 '작은 거인' 주의보

CJ에 들려온 '작은 거인' 주의보
진에어 그린윙스가 '작은 거인' 조성주를 앞세워 KT 롤스터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연파하고 결승전에 올라가면서 CJ 엔투스에게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진에어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플레이오프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조성주가 3킬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친 덕에 4대2로 승리하면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조성주가 보여준 경기력은 가히 환상적이었다. 프로토스전에 강하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조성주는 IEM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인 주성욱을 밴시를 활용한 뒤 조이기를 통해 제압했고 하루 전인 21일 SK텔레콤을 상대로 올킬을 달성한 김대엽까지 의료선과 해병, 불곰을 통해 무너뜨리면서 프로토스와의 공식전 11세트 연속 승리를 이어갔다.

저그전에서도 라이벌이라 불리던 GSL 우승자 이승현을 만난 조성주는 메카닉 유닛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승리했다. 이승현이 몇 차례 뚫을 수 있는 기회를 맞기도 했지만 조성주는 타이밍에 맞는 유닛을 생산하면서 저지선을 유지하며 승리했다.

조성주는 CJ 선수들과의 상대 전적에서 대부분 우위를 점하고 있다. 프로토스 김준호를 맞아 8대6으로 앞서 있고 저그 한지원에게도 2대1로 앞서 있다. 테란 정우용과도 4대2로 더 많이 이겼으며 변영봉과도 2대1로 우세하다.
객관적인 데이터에서 조성주가 CJ 선수들에게 모두 앞서 있는 상황에서 CJ가 누구를 통해 조성주의 목에 방울을 매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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