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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도욱, 프로리그 2R 결승 선봉 맞대결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에서 선봉으로 나설 CJ 김준호와 진에어 김도욱.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에서 선봉으로 나설 CJ 김준호와 진에어 김도욱.
CJ 김준호와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이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에서 선봉으로 나선다.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에서 2라운드 파죽의 6연승(6승 1패, 1위)으로 결승에 선착한 CJ 엔투스와 플레이오프에서 KT 롤스터를 꺾고 올라온 진에어 그린윙스가 ㅏㅈ대결을 펼친다.
결승전의 선봉으로 CJ는 다승 1위 김준호(11승 4패)를, 진에어는 1라운드 결승전 선봉으로 출전했던 김도욱(8승 3패)을 출전시켰다. 두 선수는 최근 프로리그에서 3번 맞붙어 2014시즌에서는 서로 1승 1패를 기록하였으며 2015시즌 1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는 김준호가 승리한 바 있다.

'세종과학기지'에서 최근 5연승을 거두며 상승세에 있는 김준호가 승리해 이번 시즌 진에어를 상대로 한 첫 승과 라운드 우승을 한꺼번에 가져갈 수 있는 선취점의 기세를 가져올 것인지, 김도욱이 첫 경기부터 CJ 에이스를 잡아내며 이번 시즌 CJ 전승의 기세를 이어가며 1라운드 준우승의 아쉬움을 우승으로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어지는 맵 별 전적을 살펴보면 '조난지'에서는 CJ 한지원이 3승 무패, '회전 목마'에서는 진에어 조성주가 8승 5패, '만발의정원'에서는 진에어 김유진이 5승 3패, 조성주가 4승 무패, '데드윙'에서는 CJ 변영봉이 3승 1패를 기록하고 있어 1세트 결과에 따라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협회는 다양한 2라운드 결승전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결승전 현장에서는 지난 2014시즌 화제를 모았던 '프로리그 GG걸스'의 응원전이 다시 펼쳐진다. 그리고 현장 관객들을 위한 피자 증정은 물론, 2라운드 포스트시즌 출석 체크 이벤트를 통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World of Warcraft®: Warlords of Draenor™) 한정 소장판, 스타크래프트2 피규어, 마우스 패드 등을 증정한다.

온라인으로는 스타크래프트2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roleague.sc2)에 올라온 선수 사진의 일부를 보고 맞히는 ‘안녕? 내가 누구게?’와 시청자와 함께하는 승자 맞히기 문자 투표를 통해 영화예매권, 커피 기프티콘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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