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에서 2라운드 파죽의 6연승(6승 1패, 1위)으로 결승에 선착한 CJ 엔투스와 플레이오프에서 KT 롤스터를 꺾고 올라온 진에어 그린윙스가 ㅏㅈ대결을 펼친다.
'세종과학기지'에서 최근 5연승을 거두며 상승세에 있는 김준호가 승리해 이번 시즌 진에어를 상대로 한 첫 승과 라운드 우승을 한꺼번에 가져갈 수 있는 선취점의 기세를 가져올 것인지, 김도욱이 첫 경기부터 CJ 에이스를 잡아내며 이번 시즌 CJ 전승의 기세를 이어가며 1라운드 준우승의 아쉬움을 우승으로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어지는 맵 별 전적을 살펴보면 '조난지'에서는 CJ 한지원이 3승 무패, '회전 목마'에서는 진에어 조성주가 8승 5패, '만발의정원'에서는 진에어 김유진이 5승 3패, 조성주가 4승 무패, '데드윙'에서는 CJ 변영봉이 3승 1패를 기록하고 있어 1세트 결과에 따라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으로는 스타크래프트2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roleague.sc2)에 올라온 선수 사진의 일부를 보고 맞히는 ‘안녕? 내가 누구게?’와 시청자와 함께하는 승자 맞히기 문자 투표를 통해 영화예매권, 커피 기프티콘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