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주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 16강 A조에서 삼성 남기웅과 KT 주성욱을 연파하면서 손쉽게 8강에 올라갔다.
승자전에서 주성욱을 상대한 조성주는 1세트에서 의료선 흔들기를 통해 주성욱의 성장을 저지했고 거신 위로 지상군을 낙하산 드롭하는 플레이를 통해 병력까지 줄여줬다. 병력에서 앞선 조성주는 업그레이드가 다소 뒤처졌지면 수적 우위를 앞세워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에서 조성주는 전진 2병영 전략을 구사했다. 주성욱이 앞마당 연결체를 가져가지 않았음에도 건설로봇까지 대동해 벙커링과 치즈 러시를 동시에 구사한 조성주는 5분도 채 되지 않아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