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주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 16강 A조 승자전에서 주성욱을 맞아 한 번의 위기도 없이 완승을 거두고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2세트에서 조성주는 전진 2병영 전략을 구사했다. 주성욱이 앞마당 연결체를 가져가지 않았음에도 건설로봇까지 대동해 벙커링과 치즈 러시를 동시에 구사한 조성주는 5분도 채 되지 않아 항복을 받아냈다.
1, 2세트를 모두 가져가면서 8강에 선착한 조성주는 주성욱과의 맞대결에서 5연승을 이어갔다. 2014년 3월까지 3승3패로 타이를 이뤘지만 12월에 치러진 프로리그에서 주성욱을 압도한 조성주는 2라운드에서 두 번 만나 모두 승리했고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 16강에서 2승을 추가하면서 5연승, 상대 전적을 8대3으로 크게 벌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