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베누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국내 패션 업계 최초로 e스포츠와의 콜라보레이션 런웨이쇼를 시도한다. 톱모델 스테파니 리 등 10여 명의 모델들이 스파클&트윙클, 서머&바탕스라는 두 가지 컨셉트로 스베누 여름 의류, 신발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무대에서는 4가지 디자인의 2015 아쿠아 슈즈를 착용하며 지난해 완판을 기록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던 2014 아쿠아 슈즈에 이어 기능성은 물론 패션성을 더욱 강조해 선보인다. 2015 아쿠아슈즈는 5월 중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오후 5시 결승전에 앞서 현장에서는 낮 12시부터 LoL 페스티벌존이 운영된다. 스베누도 별도의 이벤트존을 꾸려 신상품부터 베스트셀러 제품까지 전시하고 누구나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신발 던지기 등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베누 관계자는 "많은 e스포츠 팬들이 주목하는 행사에서 스베누만의 이색 패션쇼를 진행함으로써 스베누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스베누는 앞으로도 LoL, 스타크래프트 등 세계를 무대로 영향력을 펼치는 e스포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스베누 롤챔스 결승전은 5월 2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되며, 해마다 티켓이 매진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으며 당일에는 5,000여 명의 관객이 모이는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오프라인 행사다. 국내 케이블 및 네이버, 아프리카 TV 등 뉴미디어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외 150여 개국에 생중계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