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시즌 결승전 GE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식스맨을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자는 선수들에게 경험을 제공할 수 있지만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식스맨으로 들어간 선수가 경기 감각을 찾지 못한다면 완패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SK텔레콤이 후자를 택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1년3개월만에 챔피언스 정상에 복귀할 기회를 잡았기에 선수를 자주 교체하는 모험을 하기 보다는 5명을 고정 출전시키면서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을 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최병훈 SK텔레콤 감독은 "결승전에서 어떻게 선수를 기용할지는 알려 드릴 수 없다. 당일 현장에서 카드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