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승강전을 통해 챔피언스 서머 시즌에 합류한 아마추어팀 아나키가 인터뷰 도중에 던진 말이다. 다른 팀들과의 대결은 실력 차이가 분명하게 난다고 인정하면서도 삼성 갤럭시에 대해서는 아마추어의 시선으로 봐도 실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번 승강전에서 삼성은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에서 뛰었던 팀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2014 시즌을 마친 이후 기존 멤버들이 모두 나갔지만 삼성이라는 이름을 유지한 덕에 스프링 시즌에 무임승차했지만 서머 시즌에는 실력으로 통과해야 한다.
승강전 같은 조에 들어 있는 프라임과 제닉스가 삼성보다는 경험 면에서 뒤처진다고는 하지만 삼성 또한 외부에서 바라보기에는 '아마추어도 이길 수 있는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실력으로 입증해야 한다.
만약 삼성이 승강전에서 탈락하고 제닉스와 프라임이 서머 시즌 챔피언스에 올라온다면 역대급 이변이 될 수도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LoL 챔피언스 스프링 승강전 2일차
▶삼성 갤럭시 - 프라임
▶삼성 갤럭시 - 제닉스
▶프라임 - 제닉스
*오후 2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