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파온라인3 첫 우승 도전 장동훈 '진땀나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1613544719210_20150516135557dgame_1.jpg&nmt=27)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하는 장동훈은 손바닥의 땀을 닦기 위해 휴지를 잔뜩 쌓아두고 연습을 했다.
이번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은 한정된 자금(2억 EP) 내에서 스쿼드를 꾸려야 하는 규정 도입으로 공격, 수비 중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둘 것인가를 전략적으로 선택, 자신에게 최적화된 스쿼드를 구성했다. 또한 매 경기 승리한 선수에게 구단 자금을 추가 지급하는 등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