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대2 만든 장동훈 '마지막 한 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1615580021320_20150516155855dgame_1.jpg&nmt=27)
1, 2세트 연속 패배를 당한 장동훈이 3, 4세트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를 2대2로 만들고 눈매를 날카롭게 떴다.
이번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은 한정된 자금(2억 EP) 내에서 스쿼드를 꾸려야 하는 규정 도입으로 공격, 수비 중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둘 것인가를 전략적으로 선택, 자신에게 최적화된 스쿼드를 구성했다. 또한 매 경기 승리한 선수에게 구단 자금을 추가 지급하는 등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