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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원-이원표, '스베누 후원 효과' 이어갈까

스베누 문성원(왼쪽)과 이원표.
스베누 문성원(왼쪽)과 이원표.
스베누 문성원과 이원표가 '스베누 후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김명식에 이어 GSL 16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문성원과 이원표는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에서 펼쳐질 스베누 GSL 2015 시즌2 코드S 32강 H조 경기에서 각각 mYi 이예훈과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을 상대로 일전을 펼친다.
최근 스베누 선수들은 후원 후 날개를 단 것처럼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프로리그에서는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뒤 3라운드 첫 경기에서 프라임을 상대로 3대0 완승을 이끌어 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스베누 효과'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는 김명식이다. 프라임에서 스베누로 이적한 김명식은 KeSPA컵에서 8강에 진출하며 관심을 모았고 GSL에서도 조1위로 16강에 합류했다. 게다가 프로리그에서도 3라운드 첫 승을 신고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32강 H조에 출격하는 문성원과 이원표도 '스베누 효과'를 누리기 위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문성원의 경우 지난 시즌 4강에 진출했던 만큼 이번 시즌에서의 활약이 기대될 수밖에 없다. 이원표 역시 오랜만에 GSL 16강 진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황효진 대표 역시 개인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김명식에게 파격적인 대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식의 사례 덕분에 스베누 선수들은 제대로 동기부여를 받았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문성원과 이원표가 스베누 날개를 달고 김명식과 함께 16강으로 날아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스베누 GSL 2015 시즌2 코드S 32강 H조
▶1경기 문성원(테)-이예훈(저)
▶2경기 이원표(저)-김유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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