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경기 모두 결승전에 버금갈 정도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1주차 경기는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 CJ 엔투스 김준호, KT 롤스터 이승현, SK텔레콤 T1 조중혁이 4강행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특히 WCS 포인트 상으로도 네 사람은 모두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는 상태로 쉽사리 승자를 예측하기 힘든 대결이 예상된다.
이어지는 2경기도 '복수혈전'이라는 사연 있는 매치로, 불꽃 튀는 대결이 점쳐진다. 이미 시즌1 4강에서 조중혁과 이승현은 풀 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조중혁이 뛰어난 공수 전환으로 이승현을 꺾고 결승에 오른바 있다. 이어진 KeSPA컵 8강에서는 이승현이 복수에 성공하면서 신 라이벌 구도가 형성돼 이번 대결 역시 혈전이 예상된다.
한편 스포티비 게임즈는 21일을 '피자데이'로 지정해 현장을 방문한 모든 팬들에게 피자와 코코넛 음료인 비타코코를 제공한다. 또한 스베누 SNS 이벤트도 열린다. 스베누 신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치어풀로 메시지를 남겨 개인 SNS에 게시하는 참가자 전원에게 5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5 시즌2는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인 eSportsTV (http://www.e-sportstv.net)를 통해 전 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네이버 e스포츠, 아프리카TV, 아주부TV, 유튜브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