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원은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5 시즌2 8강 경기에서 SK텔레콤 T1 프로토스이자 GSL 우승자인 김도우와 5전 3선승제 경기를 펼친다.
팬들에게 프로토스전 동족전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테란 동족전만큼 피하고 싶은 경기다. 최근 다양한 전략이 나오면서 프로토스 동족전이 한층 재미있어 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래도 대다수 팬들은 프로토스전 동족전이 개인리그 상위 라운드에서 펼쳐지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한지원의 손끝에서 스타리그 4강전의 운명이 달려 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모을 수밖에 없다. 다행히 한지원은 최근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할 것 없이 승승장구 하고 있고 프로토스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