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스톰 소속의 '서울대 테란' 최성훈이 'TLO' 다리오 분쉬와의 첫 경기에서 일격을 당했지만 이어진 경기를 차례로 승리하며서 WCS 시즌2 16강에 올라갔다.
최성훈은 30일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프리미어 리그 시즌2 32강 F조에 출전했다. 첫 상대로 독일의 저그 다리오 분쉬를 맞이한 최성훈은 몸이 풀리지 않은 듯 고전했고 1, 3세트를 내주며 패했다.
패자전에서 루트 게이밍의 테란 'MajOr' 후안 로페즈를 상대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컨디션을 회복한 최성훈은 최종전에서는 익스트림 슈프리머시의 저그 'Elazer' 미코야 오고노프스키를 2대0으로 격파하고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최성훈은 지난 WCS 프리미어리그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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