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리마커블 강은혜 "인플레임도 무섭지 않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0120045635282_20150601202058dgame_1.jpg&nmt=27)
리마커블은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에서 펼쳐진 넥슨 서든어택 챔피언스 2015 서머 여성부 8강 풀리그 3주차 경기에서 위기 때마다 적진에 뛰어들어 상대를 제압한 강은혜의 활약으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Q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기분이 어떤가.
A 경기 전 연습을 충분히 하지 못해서 걱정이 앞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서 기쁘다.
Q 연습을 많이 못한 이유가 있나.
A 원래 지난 시즌 인플레임에 있었던 이희경과 같이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계속 함께 할 수 없어 급하게 지은하를 섭외했다. 개인적인 시간을 잘 맞출 수 없어 우리가 원하는 연습량을 채울 수 없었다. 팀을 급하게 구성하느라 포지션 변경 등 제약이 많았던 것도 연습량이 충분하지 못한 이유였다.
Q 팀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A 크레이지 포유가 해체 된 이후로 생업 때문에 바쁘게 지내고 있었는데 배연진과 김예지가 팀을 만든다는 소식에 나도 합류했고, 그 이후 사람을 급하게 구하다 설유리와 연이 닿아 함께 하게 됐다.
Q 오늘 경기의 만족도는.
Q 강력한 우승후보 인플레임과 다음 경기에서 만난다.
A 우리가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도 충분히 개인기량이 출중하기 때문에 연습을 열심히 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인플레임을 제외하고 경쟁팀이 있다면.
A 내가 상대팀을 잘 모른다(웃음). 하지만 모든 팀이 잘한다고 생각하고 모든 경기가 긴장된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Q 이번 시즌 자신 있는지.
A 충분히 자신있다. 1등 아니면 하고 싶지 않다는 각오로 출전했다.
Q 더 하고 싶은 말은.
A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