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O 타이거즈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4주차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만약 진에어와의 경기에서도 KOO가 승리한다면 3승3패가 되면서 본격적인 상위권 순위 싸움에 뛰어들면서 스프링 시즌 정규 리그 1위에 올랐던 저력을 다시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상대인 진에어는 녹록지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프링 시즌에는 원거리 딜러에 대해서만 플래툰을 운영했던 진에어이지만 서머 시즌에는 '쿠잔' 이성혁이 들어왔고 '스위트' 이은택의 실력이 향상되면서 여창동, 이상현을 제외한 3개의 포지션을 교체 출전시키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서도 4승1패라는 호성적을 내고 있기에 KOO 입장에서는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것이다.
KOO는 지난 스프링 시즌에 진에어에게 유독 강했다. 프리 시즌에서도 2대0으로 제압했고 스프링 정규 시즌에서도 1라운드 2대1, 2라운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내용상으로는 대등한 양상이 자주 나왔지만 최종 승자는 언제나 KOO였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KOO가 스프링의 위력을 되찾으면서 서머 시즌 첫 연스을 통해 중위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4주차
▶KOO 타이거즈 - 진에어 그린윙스
▶아나키 - KT 롤스터
*오후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