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엔투스와 롱주 IM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6주차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롱주IM도 연패를 당하면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18일 SK텔레콤에게 패한 롱주IM은 20일 삼성 갤럭시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한 수 아래로 평가하던 삼성에게 완패하면서 롱주IM은 2승5패로 7위를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세트 득실에게는 -7로 스베누 소닉붐에 이어 하위권에서 두 번째다.
CJ에게는 상위권 도약의 발판이며 롱주IM도 2라운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만약 CJ가 패할 경우 순위가 더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서머 시즌 포스트 시즌에 오르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롱주IM은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9위까지 순위가 떨어지며 2라운드에서 아무리 선전한다고 해도 포스트 시즌 해당 순위인 5위까지 올라가지 못한다.
연패의 수렁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두 팀 가운데 누가 살아날지 관심이 모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6주차
▶롱주IM - CJ 엔투스
▶KT 롤스터 - SK텔레콤 T1
*오후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