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6주차에서 SK텔레콤 T1의 연승을 끊기 위해 출격한다.
KT는 서머 시즌에서 2패를 당하긴 했지만 스프링 시즌보다 한층 탄탄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톱 라이너 '썸데이' 김찬호가 MVP 포인트에서 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과 공동 1위에 오를 정도로 물 오른 활약을 펼치고 있고 정글러로 확실히 자리를 굳힌 '스코어' 고동빈이 라인 습격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도움을 주고 있다. 여기에 하단 듀오 노동현과 정재우 조합도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KT가 SK텔레콤을 잡아내기 위해서는 미드 라이너 '나그네' 김상문의 활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상혁과 이지훈으로 구성된 SK텔레콤의 중단은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라인이다. 김상문이 홀로 이들을 이겨내려고 하기 보다는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바식을 취해야만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프링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KT는 SK텔레콤에게 모두 패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는 한 세트를 따내면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했고 서머 시즌에 팀워크가 탄탄해졌기에 SK텔레콤의 연승을 저지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자로 꼽힌다.
KT가 라이벌의 연승을 저지하면서 서머 시즌의 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할지 기대를 모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6주차
▶롱주IM - CJ 엔투스
▶KT 롤스터 - SK텔레콤 T1
*오후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