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진영화 "김정우와 경기, 기대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2821213957211_20150628213208dgame_1.jpg&nmt=27)
진영화는 28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벌어진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듀얼 토너먼트 F조 최종전에서 자신에게 1경기 패배를 안겼던 조기석을 다시 만나 복수에 성공해 스타리그 마지막 진출자가 됐다.
Q 스타리그 진출 소감은.
A 다른 선수들에 비해 연습을 못 해서 변수가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 1경기 졌을 때까지만 해도 오늘 진출은 힘들 것 같았는데 패자전과 최종전에서 초반 유리하게 시작해서 진출한 것 같다. 운도 많이 따라줘서 다행이다.
Q 패자전부터 손이 풀린 것 같다.
Q 1경기 패배했던 조기석을 최종전에서 다시 만났다.
A 딱히 부담되지는 않았다. 한번 졌다고 상대에게 부담을 느낀다면 프로게이머 출신이라고 할 수 없지 않나. 내 플레이에 집중했다.
Q 최호선이 본인을 지목했는데 심정은 어떤지.
A 선수들 사이에서 내가 연습을 많이 안 하는 이미지가 된 것 같더라. 최호선도 내가 진출한 선수 중 가장 쉽다고 느껴서 날 지목 한 것 같은데 내가 더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Q A조 선수들이 다들 만만치 않다.
A 김정우와 프로게이머 시절 같은 팀이어서 방송 경기를 해본 적이 없다. 재밌는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다른 두 선수는 많이 상대해봤는데 다들 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연습을 열심히 해야 될 것 같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우승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 참가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목표는 우승이다.
Q 더 하고 싶은 말은.
A 요즘에 팬들도 그렇고 다른 선수들도 그렇고 내가 게임에 대한 열정이 식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나에 대한 기대치를 높일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