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과 진에어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2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결이 갖는 의미는 대단히 크다. 현재 독보적인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SK텔레콤 T1을 제외하고 2위인 KOO 타이거즈를 시작으로 6위인 KT 롤스터까지 두 경기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진에어와 나진, KT는 6승4패로 승패가 아예 같다. 따라서 이 팀들간의 맞대결에서 승리한다면 단숨에 한 경기 차이로 달아나면서 안정권에 들어갈 수 있다.
서머 시즌 포스트 시즌에 참가할 자격은 정규 시즌 5위까지다. 현재 6개 팀이 경합을 벌이고 있고 나진과 진에어가 떨어지는 쪽과 가까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번 정면 대결에서 이기는 팀이 포스트 시즌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2주차
▶나진 e엠파이어-진에어 그린윙스
▶아나키-SK텔레콤 T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