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GSL] 진에어 양희수 "오랜만의 승리, 정말 기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0820474807127_20150708204834dgame_1.jpg&nmt=27)
양희수는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에서 펼쳐진 핫식스 GSL 2015 시즌3 코드A 48강 A조 1경기에서 장현우를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며 코드S에 입성했다.
Q 승리를 거둔 소감은.
A 국내 방송경기에서 너무 오랜만에 승리했다. 진짜 기쁘다. 한국에서 거의 1년 만에 승리를 거둔 것 같다.
Q 불면증이 심한 편인가.
Q 오늘 경기력을 자평한다면.
A 최근 방송경기에서 긴장을 많이 해서 다 졌는데, 오늘은 긴장 안하고 제 경기력을 보여드린 것 같다.
Q 지난 해 북미 WCS에서 우승한 이후 성적이 부진한데.
A 마음고생이 심했다. 그래도 열심히 하면 다시 올라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열심히 연습하는데 신경 쓰고 있다.
Q 프로리그 출전 욕심은 없나.
A 아직은 자신이 없다. 개인리그에서 활약한 뒤에 출전하고 싶다.
Q 방송경기에서 특별히 긴장을 많이 하는 이유는.
A 자주하면 긴장이 안 되는데, 오랜만에 하다보면 긴장이 된다. 모든 게이머가 비슷할 것 같다.
Q 오늘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전략이 있었는지.
A 같은 팀 프로토스 선수들한테 일꾼 조율이나 빌드 최적화 등 사소한 것들을 물어보면서 준비했다.
Q 코드S에서 만나고 싶은 선수가 있나.
A 방태수가 자꾸 날 만나면 이긴다고 하더라. 진에어에 있을 때 래더에서 내가 더 잘했다. 방태수가 승리해 코드S에서 만나고 싶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오랜만에 올라왔으니 16강에 올라가는 것이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부스 안에 들어갔을 때 긴장을 많이 했는데 하태준 코치님이 장난도 쳐주시고 해서 긴장이 풀렸다.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