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GSL] 삼성 강민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0821274026934_20150708212833dgame_1.jpg&nmt=27)
삼성 강민수는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에서 펼쳐진 핫식스 GSL 2015 시즌3 코드A 48강 A조 2경기에서 데드픽셀즈 방태수를 꺾고 코드S에 복귀했다.
Q 코드S 복귀한 소감은.
A 전 시즌에 32강에서 일찍 떨어지고 백수 기간이 길어져 심심했다. 하루 빨리 코드S로 복귀하고 싶었다.
Q 대진표를 본 후 어떻게 예상했나.
Q 경기 템포가 굉장히 빨랐다.
A 방태수 선수가 올인을 많이 하더라. 한 판만 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두 판 연속으로 와서 당황했다.
Q 2세트 때는 왜 대각선 방향으로 달렸나.
A 상대의 대군주 정찰 방향을 보고 간 것인데, 역시 방태수 선수는 독특했다.
Q 4세트에선 산란못 건설이 빨랐다.
A 빌드에선 이겼는데 당황해서 대처가 좋지 않았다. 약간 어렵게 막았다.
Q 프로리그에서 부진한 이유는.
A 실력이 부족한 것도 있겠지만, 타 방송사에서 이상하게 경기가 안 풀리더라. 스타리그에서도 다 졌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더 긴장이 된다. 심리적인 문제인 것 같다. 손도 떨리고 머리가 하얘진다.
Q 코드S에서 만나고 싶은 선수가 있나.
A 테란과 만나고 싶다. 프로토스전에 자신이 있었는데 요즘 너무 힘들다. 코드S에서는 그나마 편한 테란전 위주로 하고 싶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팀원들 많이 올라와서 16강에서 팀킬도 성사됐으면 좋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매번 경기장에 와서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팀원들 모두 잘해서 코드S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