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김승현 "윤용태와 함께 8강 가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1514070553270_20150715140928dgame_1.jpg&nmt=27)
김승현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16강 C조 경기에서 빠른 드라군 러시로 윤찬희를 제압하고 2승 1패를 기록했다.
Q 승리를 거둔 소감은.
A 준비한대로 전략이 잘 통해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Q 오늘 준비한 전략은.
Q 지난 번 인터뷰에서 언급한대로 C조를 어렵게 만들었다.
A 다음 경기에서 윤용태 선수가 이기면 재경기가 된다. 윤용태 선수가 워낙 저그전을 잘해 재경기가 나올 것 같다. 차라리 잘 된 것 같다. 윤용태 선수와 같이 8강에 오르고 싶다. 만약 함께 8강에 오른다면 같은 팀에 있을 때 많이 배웠기 때문에 남다른 기분일 것 같다. 테란전은 같이 연습해도 될 것 같다. 하지만 굳이 진다면 말리고 싶진 않다.(웃음)
Q 언제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했나.
A 처음에 드라군 푸시를 갔는데, 앞마당에 벙커가 없더라. 그 타이밍에 이겼다고 생각했다. SCV가 있어도 힘든 타이밍이다.
Q 만약 벌처에 프로브 2마리가 잡혔다면.
A 그 때 이미 드라군 사거리 업그레이드가 찍혀서 큰 영향은 없었을 것이다.
Q 윤용태가 윤찬희에게 패했었는데.
A 그래서 초반에 유리하게 시작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최상의 시나리오가 나왔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 열심히 도와주는 박성균, 조기석, 스베누 팀 민기님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항상 응원 와주시는 영수 형과, 소영 누나께도 감사드린다.
용산=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