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조일장 "프로토스전 자신감 넘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1514570769125_20150715145740dgame_1.jpg&nmt=27)
조일장은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16강 D조 경기에서 매섭게 공격을 몰아치는 김택용을 상대로 역전극을 써내려갔다.
Q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소감은.
A 8강 확정된 상태에서 치른 경기라 부담은 적었다. 잘 하는 선수와의 경기라 이기고 싶었다. 이겨서 기분이 좋다.
Q 오늘은 어떤 콘셉트로 준비했나.
Q 위기라고 생각한 순간은.
A 위기까진 아니었는데, 다크템플러들이 들어왔을 때 '어 뭐지?' 하는 생각은 들었다. 밀리겠다 싶었는데 막고 나니 생각보다 프로토스 병력이 없더라.
Q 빠른 디파일러 전략이 연습과 실전에서 차이가 있었나.
A 조금 달랐던 게 연습 때는 디파일러가 나온 후 다크스웜과 플레이그를 사용하고 전투하면 게임이 끝나는데, 김택용 선수와의 경기에선 승부가 나지 않았다. 역시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드롭 공격을 선택했다.
Q 8강에서 대결하고 싶은 상대가 있는지.
A 1위일 때와 2위일 때 만날 선수를 생각하고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2위하고 싶었다. 다른 조 1위를 만나는 게 더 편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기는 싫었고, 1위로 진출했으니 잘 준비해야겠다.
Q 자신 있는 종족전은.
A 프로토스전이 그나마 자신 있다.
Q 우승 욕심이 날 것 같다.
A 김택용 선수에게 단판은 많이 이긴 것 같은데, 김택용 선수가 다전제를 잘한다. 높은 곳에서 만나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다. 넘어 섰다기 보다 한 판 이겼다고 생각. 다전제에선 준비를 더 잘하는 사람이 이길 거라 생각한다. 만만한 상대가 없다고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군말 없이 연습을 도와준 변현제 선수에게 고맙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