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롤챔스] CJ 강찬용 "어렵게 이겨 기쁨 두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1600091784960_20150716001733dgame_1.jpg&nmt=27)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3주차 나진e엠파이어와의 1세트에서 '렉사이'를 선택한 강찬용이 MVP를 획득했다.
다음은 강찬용과의 일문일답.
Q 오늘 어렵게 승리했다. 기분이 어떤가.
A 게임이 워낙 길어져서 1세트에서 뭘 했는지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 2세트에서 다 이긴 경기를 역전 당하면서 정신력이 무너지더라.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이겨서 정말 다행이다.
Q 나진이 생각보다 초반에 공격적으로 나오는 느낌이었다.
A 공격적이라도 느끼지는 못했다. 픽 자체가 공격적일 수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가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가자고 생각했다. 3세트도 공격적으로 플레이 해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Q 선호산이 계속 잡히며 1세트를 계속 어렵게 풀어갔다.
A 챔피언 상성상 어쩔 수 없었다. 계속 딜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딜을 못하다 보니 경기가 어려워지더라. 그래도 이겨서 다행이다.
Q 1세트 후반 중요한 순간에 에이스를 당해 당황했을 것 같다.
A 나는 어떻게든 제드만 막으려고 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게 원거리딜러가 그냥 잡히더라. 초반에 점수를 많이 따놓지 못했다면 아마 그대로 패했을 것 같다.
A 우리가 2대0으로 끝낼 수 있었는데 우물쭈물하다가 3세트까지 오게 된 것 같아 정말 죄송하다.늦게까지 남아서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용산=이시우 기자 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