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16강 개막전인 D조에서 다승 상위권에 속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이 6명의 선수 가운데 공동 1위인 조성주와 주성욱, 공동 4위인 김대엽과 한지원이 스타리그 16강 A조에 출전한다. 프로리그 다승 상위권 선수들만 따로 모아 왕중왕전을 펼치는 느낌까지 주고 있다.
김대엽은 스타리그에서 2연속 4강에 오르면서 유독 강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16강과 8강에서는 누구를 만나도 밀리지 않는 특이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김대엽과 첫 경기를 치르는 한지원은 스베누 GSL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프로토스 정윤종에게 결승에서 패했던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의 16강 모든 경기는 3전2선승제 듀얼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승자전과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둔 2명의 선수가 8강에 진출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16강 D조
1경기 김대엽(프)-한지원(저)
2경기 조성주(테)-주성욱(프)
패자전
최종전
*3전2선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