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MVP 현성민 "아버지 응원이 큰 힘 됐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2721420665138_20150727214259dgame_1.jpg&nmt=27)
MVP는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4라운드 2주차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3대1의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지난 1주차 스베누전 패배의 아픔을 씻어냈다.
Q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소감은.
A 5할 승률을 기록해서 너무 좋다.
Q 5할 승률에 만족하는가.
Q MVP 이적 후 성적이 좋아졌다.
A 프라임에 있을 때보다 연습을 훨씬 더 열심히 했기 때문인 것 같다. 긴장도 덜 된다. 전엔 계속 지기만 해서 하면 할수록 긴장됐는데, 이번 시즌은 첫 게임을 이겨서 덜 긴장되는 것 같다. 그 때부터 풀린 것 같다.
Q 개인리그와 인연 없는 이유는.
A 아직 실력이 부족한 것 같다. 래더 성적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Q 이영호를 상대했는데.
A 이영호 선수가 메카닉을 할 줄 알아서 메카닉 위주로 연습했다. 바이오닉이라 더 쉽게 한 것 같다.
Q 부화장 깨지고 바로 반격하지 않은 이유는.
A 바로 반격해도 이길 것 같지 않았다. 상황이 불리하다고 생각했고, 수비에 집중했다.
Q 맹독충 정말 많이 뽑았다.
A 초반 불리하게 시작해서 후반까지 끌고 가기 힘들 것 같았다. 병력을 짜내서 끝내기 위함이었다.
Q 최근 테란 선수들이 저그 상대로 바이오닉으로 이기기 힘들다고 하는데.
A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메카닉전 위주로 연습했었다.
Q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A 저그가 수비하는 입장인데, 2년째 바이오닉만 막고 있으니 내성이 생긴 것 같다.
Q 그동안 다른 선수들 인터뷰를 보며 부러웠을 것 같다.
A 한 번도 인터뷰를 해본 적이 없어서, 한 번은 꼭 하고 싶었다.
Q 아직 '현성민'을 모르는 팬이 많다.
A 공격적으로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앞으로 더 이길 수 있을 것 같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아버지가 항상 응원해주셔서 더 힘이 나는 것 같다.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