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4R 3주차 삼성 갤럭시 칸과의 대결에서 3명의 테란을 상대로 저그 박령우와 김준혁, 프로토스 김도우가 모두 승리를 따내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은 박용운 감독 재임 시절인 2010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7월6일 화승 오즈와의 경기부터 연승을 달렸고 2010년 11월29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까지 승리하면서 12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역대 프로리그 최다 연승은 KT 롤스터의 전신인 KTF 매직엔스가 기록한 23연승이며 2위 기록은 화승 오즈가 2007 시즌에 달성한 14연승이다. SK텔레콤 T1이 프로리그 4라운드에서 3연승을 추가한다면 화승 오즈의 2위 기록을 제치고 전체 2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