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8시경 북미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플레이오프 2회차 솔로미드와 리퀴드의 경기가 마무리된 이후 화면에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로고가 등장했다. 사람의 얼굴에 가면을 씌운 듯한 로고와 함께 아래 쪽에는 'PROJECT(프로젝트)'라는 글자가 나타난 것.
일부 팬들은 새로운 챔피언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탐 켄치가 등장한다고 예고된 이후 1개월 이상 지났기 때문에 새로운 챔피언의 등장을 예고하는 프로젝트일 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라이엇게임즈는 큰 행사가 있을 때 새로운 챔피언이나 스킨을 공개한 적이 있다. 실례로 지난 5월에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을 앞두고 새로운 챔피언인 에코의 티저 영상을 선보여 화끈한 반응을 얻기도 했다.
'프로젝트'라고 공개된 자막이 어떻게 현실화될지 기대를 모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