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소영애 "4강은 더 완벽한 경기 펼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1720435901131_20150817204620dgame_1.jpg&nmt=27)
icsu는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서든어택 챔피언스 2015 서머 여성부 8강에서 모스포스에게 2대0으로 패할뻔한 위기에 몰렸지만 소영애 활약 덕에 2세트를 따내면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Q 생각보다 어려운 승부를 펼쳤다. 기분이 어떤가.
A 정말 힘들었다. 이대로 4강 진출에 실패하는 줄 알았다. 2세트 골든 라운드에서는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는데 서로를 믿고 플레이를 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정말 다행이다.
Q 모스포스와 어려운 승부를 펼쳤다.
Q 1세트에서 패하고 난 뒤 어떻게 추슬렀나.
A (한)다운이가 '우리 원래 1세트 질 줄 알지 않았나'며 동료들을 다독였다. 그 덕분에 다들 충격에서 금방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다. 맏언니는 아니지만 항상 맏언니 역할을 충실히 해줘 우리가 좋은 승부를 펼칠 수 있다. 정말 고맙다.
Q 2세트는 골든라운드에서 패하면 그대로 무너지는 상황이었다.
A 4강 연습 한 것이 아깝지 않나(웃음). 2세트 전반전을 1대4로 내주면서 선수들이 마음을 편하게 가졌다. 4강에서 탈락하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서로 파이팅하며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오히려 모스포스가 골든 라운드에서 이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 흔들렸던 것 같다.
Q 4강에 진출했다. 어떻게 경기를 준비할 생각인가.
A 천신만고 끝에 올라오지 않았나. 이대로 떨어지면 억울할 것 같다(웃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여기까지 왔으니 동료들 모두 힘냈으면 좋겠다. 파이팅!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