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프라임과 KT 롤스터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4라운드 5주차 경기를 펼쳤다.
3세트에 출전한 KT 테란 이영호가 프라임 테란 황규석을 꺾고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KT 입단 이후 다수의 개인리그 우승과 프로리그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며 '최종병기' 로 불린 이영호는 10시즌 연속 두 자리 승수를 기록하며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뽐냈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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