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이신형 "프로리그 100승 뿌듯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2420344138949_20150824203749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은 24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4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MVP를 제압하며 다섯 번째 승리를 따내고 포스트시즌 결승 직행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연습 때 승률이 너무 안 좋았다. 걱정 많았는데 하루 2승 거둬서 다행스럽기도 하고 기쁘다.
Q 프로리그 100승을 기록했다.
Q 지난주 스베누에 3대0 완패를 당했는데.
A 분위기 안 좋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서로 잘하자며 깔끔하게 끝냈다. 그렇게 안 좋지는 않았다. 내가 나와서 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도 괜찮았다.
Q 여태껏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A 오래돼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Q 이번 시즌 에이스 결정전 출전이 처음이다.
A 에코는 한판도 하지 않았다. 에결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는데 황강호 선수에게 이겨서 내보내주신 것 같다. 그렇게 긴장은 되지 않았다.
Q 최근 메카닉 테란이 하락세인 것 같다.
A 저그들이 메카닉 상대하는 법을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이제는 저그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 한지원 선수는 대처를 잘하지는 않았는데 내가 못해서 진 거다. 방송에서 테란이 저그한테 많이 지고 있는데, 메카닉이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100승 기록해서 좋다.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양대 리그 우승 목표 날아갔는데 GSL은 최대한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