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4R 6주차에서 프라임의 테란 최병현과 일합을 펼친다.
지난 시즌에도 다승왕에 올랐던 김준호는 다승왕 자리를 내줄 생각이 없다. 공동 다승왕이 될 지언정 다승왕 타이틀을 2년 연속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런 김준호에게 프라임 최병현과의 대결은 1승을 손쉽게 가져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최병현은 이번 시즌 다패왕을 확정지었다. 시즌 초반에는 연승을 달리기도 하면서 괜찮은 페이스를 보여줬지만 2라운드부터 14연패를 당하면서 페이스가 무너진 상황이다. 김효종을 꺾으며 연패를 끊긴했지만 지난 주에 주성욱에게 패하면서 또 다시 패배를 쌓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4R 6주차
▶CJ-프라임
1세트 김준호(프) < 바니연구소 > 최병현(테)
2세트 신희범(저) < 코다 > 최종혁(저)
3세트 정우용(테) < 에코 > 황규석(테)
에이스 결정전 < 철옹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