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혁과 배성웅이 속한 SK텔레콤 T1은 29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2014년 스프링과 서머 시즌에서 부진했던 SK텔레콤은 단일 팀 체제로 전환된 2015 시즌 스프링에서 KOO 타이거즈를 3대0으로 제압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비록 이상혁과 배성웅이 결승전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동료들이 선전하면서 개인 이력에 우승 기록을 남겼다.
KT와의 서머 시즌 결승전에서 이상혁과 배성웅은 주전으로 모든 세트를 뛰면서 맹활약, 스프링 시즌 결승의 아쉬움을 떨쳐내고 4회 우승 기록을 달성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