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ICSU 김효주 "상금 어머니께 모두 드리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0720192809906_20150907202053dgame_1.jpg&nmt=27)
ICSU는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넥슨 서든어택 챔피언스 2015 서머 여성부 3위 결정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3위를 차지,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한을 풀었다.
Q 3위를 차지한 소감은.
A 4강에서 너무 아쉽게 져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3위 했다는 게 좋다.
Q 3위 결정전이라 김이 빠질 것 같았는데 예상보다 치열했다.
Q 2세트에서 활약이 대단했다.
A 오늘따라 총이 잘 맞았던 것 같다.
Q 3위 결정전은 따로 준비한 것이 있나.
A 원래 맞춰왔던 것 있어서 연습을 많이는 안했지만, 오더 점검하고 브리핑 위주로 했다.
Q 오늘 승리를 예감했나.
A 반반이었다. 다들 3세트는 가지말자는 생각이었다. 지더라도 2세트 내로 끝내고 싶었다. 물론 말로만 그랬을 것 같고, 1세트 졌어도 열심히 했을 것 같다.
Q 올킬 했을 때 어떤 상황이었나.
A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상대가 C4를 설치할 때 잡았다. 집에서 하는 것처럼 쏴보자고 했는데 상대가 죽었다. 마지막 한 명 남았을 때 언니들이 다 같이 올킬 밀어주자고 해서 올킬을 해낼 수 있었다.
Q 상금은 어떻게 쓸 생각인가.
A 어머니 모두 드릴 계획이다. 용돈도 받아쓰는데, 큰 돈 가지고 있으면 막 써버릴 까봐 모두 드릴 예정이다.
Q 중계진이 넥슨 입사를 희망한다고 했는데.
A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 게임을 좋아해서 분야에 상관없이 들어가기만 해도 좋을 것 같다.
Q 팀이 보완할 점이 있다면.
A 전 시즌에 준우승을 했다. 그 땐 잃을 것 없이 해서 잘 된 기분이었다. 이번 시즌엔 욕심이 생겨서 1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스럽게 하면 됐는데 너무 짜여진대로 하려다 진 것들이 많았다. 그런 부분을 보완해야 할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우승하면 주는 인식표가 있는데, 우승팀만 주지 말고 3위팀에게도 줬으면 좋겠다.
강남=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