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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오리겐 '엑스페케' 엔리케 "'임프' 코그모 봉쇄해 역전승"

오리겐의 미드 라이너 '엑스페케' 엔리케 마르티네즈(사진=OGN 생방송 캡처).
오리겐의 미드 라이너 '엑스페케' 엔리케 마르티네즈(사진=OGN 생방송 캡처).
오리겐의 미드 라이너 '엑스페케' 엔리케 마르티네즈가 LGD 게이밍을 잡아낸 원동력으로 구승빈의 코그모를 제압한 일을 꼽았다.

오리겐은 2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르 독 풀먼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16강 D조 LGD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30분대까지 뒤처졌지만 구승빈을 잡아낸 이후 역습을 펼쳐 역전승을 거뒀다.
오리아나로 플레이한 엔리케 마르티네즈는 "구승빈의 코그모가 엄청나게 성장하면서 부담스러웠지만 하단 지역을 혼자 공략하는 것을 보고 3명이 덮쳐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전환시켰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구승빈의 코그모는 팀의 8킬 가운데 4킬 이상을 가져가면서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30분대에 하단에서 구승빈을 잡아냈고 곧바로 전투를 시도, 엔리케의 오리아나가 충격파를 적중시키면서 쿼드라킬을 달성하며 반전에 성공했다.

엔리케는 "LGD 게이밍이 S등급을 받을 정도로 강한 팀이었기에 이번 승리가 더 기쁘다"라며 "우리 팀이 저평가되고 있지만 오히려 부담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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