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4강 예고] 프나틱-KOO, 케넨 쟁탈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2503043929009_20151025030544dgame_1.jpg&nmt=27)
프나틱과 KOO 타이거즈는 오는 26일(현지 시각)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케넨으로 심리전을 거는 수준은 KOO도 만만치 않다. 10월4일 16강 2차 풀리그에서 카운터 로직 게이밍과 대결한 KOO는 케넨을 먼저 골랐다. 상대가 블리츠 크랭크로 케넨을 상대하려 하자 KOO는 톱 라이너 '스멥' 송경호에게 케넨을 넘기고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이 모르가나로 전환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블리츠 크랭크가 로켓손으로 끌어 당기려고 할 때 칠흑의 방패 스킬을 사용할 경우 마법 면역이 생기면서 무력화시켰다.
프나틱은 케넨을 원거리 딜러로 썼을 때 3전 전승을 기록했고 KOO는 톱 라이너와 서포터로 썼을 때 1승1패를 가져간 바 있다. 톱 라이너, 원거리 딜러, 서포터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두 팀이기에 4강전에서 케넨을 가져가기 위한, 또는 케넨으로 심리전을 걸 수 있는 요소가 다분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