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CJ '코코' 신진영 "방심으로 인해 1세트 패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0719364359296_20151107194848dgame_1.jpg&nmt=27)
신진영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네이버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2015 12강 2일차 위너스와의 3세트에서 갱플랭크를 골라 전장을 지배하면서 팀의 역전승을 주도했다.
다음은 신진영과의 일문일답.
Q 천신만고 끝에 이겼다.
A 예상 외로 어렵게 승리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 다음 8강에서 만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1세트 패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방심 아닌 방심을 한 것 같다. 우리가 하고 싶은 밴픽을 해버렸다. 그러다 보니까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졌다.
Q 2세트도 끌려갔다.
A 박상면의 레넥톤이 잘 컸다. 조합도 괜찮았다. 그래서 초반에는 불리했지만 질 것 같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Q 3세트에서 갱플랭크를 바로 가져갔다. 밴픽의 승리인가.
A 꼭 그렇지는 않다. 최근에 OP 챔피언이 많아서 서로 나눠 가졌다. 위너스도 2개의 OP를 가져갔다. 갱플랭크 연습은 선발전에서 패하고 나서 많이 했다. 그 때 내가 갱플랭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면 비시즌을 오래 가져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A 월드 챔피언십을 보면서 지냈다. 유럽에 가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웠고 KeSPA컵에서 잘해야 한다는 투지를 다졌다.
Q 하고 싶은 말은.
A 경기력이 좋지 않아서 죄송하다. 우리 팀이 연습을 더해야 할 것 같다. 8강에서 달라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남은 시간 동안 노력하겠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