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병수 시장은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 '스타크래프트2:공허의 유산'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방문은 부산시가 블리자드와 2016년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 기간 동안 게임 산업에 1000억 원을 투자하는 '부산게임산업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뛰고 있는 서 시장은 블리자드가 한국에서 여는 큰 행사에 참석함으로써 2016년 적극적인 업무 협약을 이끌어 내겠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서병수 시장은 "블리자드와 같은 글로벌 게임기업과 지속적인 협업이 이루어지면 수도권에 집중된 게임산업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부산 게임산업 육성에 한껏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서울 방문 의도를 설명했다.
서병수 시장은 "블리자드가 출시하는 '스타크래프트2:공허의 유산'이 성공적으로 출시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지스타가 영원히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부산 시장으로서 게임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