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B] 한국교통대 인디고스 "이제 직장인배틀 나가야할 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2117154514555_20151121171609dgame_1.jpg&nmt=27)
한국교통대학교 인디고스는 21일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e-그린 PC방에서 진행된 알바천국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배틀 윈터 16강에서 한국항공대 암덩이다섯에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은 한국교통대 인디고스와의 경기 후 일문일답.
Q 8강 진출 소감은.
A 이재니희=전 대회 때는 명절에 주말까지 겹쳐 지각으로 실격패를 당했는데, 이번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가 크다. 우리에게 마지막 대회니 우승해보고 싶다.
A 정구흥=별로 감흥이 없다. 결승은 가야 기분이 날 것 같다.
A 현영민=상대 티어 보고 올라갈 줄 알았다.
A 박원석=첫 8강 진출인데 좋다. 앞으로 계속 이겼으면 좋겠다.
Q 오늘 경기를 총평한다면.
A 정구흥=첫 경기는 상대가 오지 않아 부전승했다. 두 번째 경기에선 1세트를 해보니 상대가 못하더라. 무조건 우승이라 생각했다.
A 조재읍=두 판 모두 킬 스코어가 배 이상 차이 났다. 8강에서 강원대를 만날 텐데 재밌을 것 같다. 8강까진 무난할 것 같다.
A 이재니희=전 포지션에서 다이브를 할 정도로 쉬웠다.
A 조재읍=내가 가장 잘한 것 같다. 게임도 가장 오래 했고, 오더를 평소에 생각 많이 한다. 운영도 프로팀의 경기를 보면서 배우고 있다.
A 이재니희=정글러가 말을 제일 많이 해준다. 우리팀 소통이 부족한데 정글러 오더에 맞추는 편이다. 티어도 제일 높다.
Q 새로운 패치 어떤가.
A 조재읍=패치 되고 처음 했다. 연습을 못했는데 재밌더라. 게임 진행 속도가 엄청 빨라졌다. 경기 시간도 단축돼 긴박감이 넘치는 것 같다.
A 이재니희=연습할 상황이 안됐다.
Q 왜 연습을 못했나.
A 이재니희=우린 이제 직장인 배틀을 나가야 할 때다.(웃음) 취업준비도 해야 하고 할 일도 많다.
A 조재읍=다 학교에 있을 시간이 없었다. 이곳에 와서 연습했다.
Q 인디고스의 장점은 무엇인가.
A 정구흥=팀원 모두 라인전 자존심이 세다. 오버하려 할 때 정글러가 잘 달래준다.
A 이재니희=모두 공격적이다. 라인전 지면 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A 조재읍=난 극강 멘탈이라 괜찮다.
A 박원석=아직 정글 싸움은 진 적이 없다.
Q 8강 진출 후 목표가 수정됐나.
A 조재읍=팀원들이 말을 잘 들어서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엔 트러블도 일어나지 않았다.
A 이재니희=이왕 나온 것 우승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박원석=제일 막내이니 형들을 잘 서폿하겠다.
A 현영민=게임이 많이 바뀌었다. 솔랭도 티어 한 단계 떨어져 자신감이 떨어졌는데, 오늘 경기로 자신감을 되찾았다.
A 정구흥=무조건 우승할 것 같다. 할 말은 우승밖에 없다.
A 조재읍=전남과학대 없으니 '우승각'이다.
A 이재니희=나이도 제일 많고 팀에서 맏형이다. 집에서 내가 게임에만 열중하니 걱정 많이 하신다. 이왕 나온 것 열심히 해서 유종의 미 거두겠다.
◆한국교통대학교 인디고스
톱=이재니희
정글=조재읍
미드=정구흥
원딜=현영민
서포터=박원석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