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표팀은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IeSF 월드 챔피언십 2015 개막일에 스타크래프트2:공허의유산(이하 스타2)의 김가영을 시작으로 하스스톤 최용재,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기도 팀이 모두 8강에 오르면서 깔끔한 스타트를 끊었다.
하스스톤 종목에 나선 최용재는 베트남, 스위스, 태국 대표를 꺾으며 3승 2패를 기록했다. 최용재는 세트 득실에서 앞서 조 2위로 올라 8강에 진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대표로 출전한 경기도 팀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러시아를 차례로 꺾으며 일찍감치 조 1위로 앞서 나갔다. 한국 팀은 세 경기 모두 20분만에 상대 팀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완승을 거뒀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3일 루마니아 대표와 8강전을 치른다.
서초=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